‘시카고 타자기’ 서휘영, 패셔너블한 경성 스타일 발산

↑ ‘시카고 타자기’ 서휘영 사진=tvN ‘시카고 타자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tvN ‘시카고 타자기’의 서휘영(유아인 분)이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멋진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재즈 음악이 흐르는바, 엔틱한 타자기 등 시대적 분위기를 살린 아이템 뿐만 아니라 유아인 등 훈남 배우의 개성 넘치는 경성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드라마 속 서휘영, 한세주 역으로 활약하는 유아인은 와이드칼라 셔츠와 멜방, 안경 등 독특한 아이템들로 그만의 자유분방한 경성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시카고 타자기’ 10회에서는 주인공들의 전생을 둘러싼, 중요한 비밀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며 서휘영(유아인 분)의 역할과 스타일이 눈에 띄었다.
한편 tvN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