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우=해당 인스타그램 |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 허미숙 판사는 도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진우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도박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공범 권모(48)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정진우는 2013년 엠투엠을 탈퇴, 이후에는 제이투엠으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정진우가 속해있던 그룹 제이투엠에 대해 "결성 전 '재앙돌'이라고 불릴 정도라 가수 생활을 포기했다.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 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4l2**** 너무 약하다.징역 1년이 뭐냐.징역10년을 줘야지","prod**** 두번다시 얼굴 못들이 밀도록, 엄벌해라! 1년이 뭐냐!!","vita**** 도박중독이 심하네 끊기어렵겠다. 쯧쯧"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