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수꾼’ 비하인드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의 방송을 앞두고 4년만에 악역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선 최무성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최무성은 '무정도시' 이후 4년만에 맡는 악역이자 처음 도전하는 검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내기 위해 더
최무성은 이번 드라마에서 서울대 법대 수석 출신에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엘리트 중의 엘리트인 서울중앙지검장 윤승로 역을 맡았다.
한편, ‘파수꾼’은 대한민국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들 속 ‘파수꾼’들의 활약을 담은 액션 스릴러 드라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