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박중훈이 아들이 오는 7월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파병간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17일 방송된 SBS러브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이어 수지와 시상식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 데에 "편안하게 하던 대로 했다. 수지와 나이 차가 28년이다. 자식 뻘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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