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공연 전 몸매 다지기…트레이너와 적극 교감

↑ 브리트니 스피어스 운동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내한 공연 전 몸매를 탄탄히 다지는 운동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트레이너는 최고. 제 트레이너는 항상 운동하는 걸 재미있게 해주고, 동시에 열심히 하도록 해줘요. 절 항상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 주는데 성공의 비밀이에요. (My trainer is amazing. She makes working out sooo fun, but always kicks my butt too Keeps me motivated and grounded... the key to succ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트레이너와 함께 적극 운동을 하며 리즈시절로 돌아간 듯한 탄탄한 몸매로 내한 공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 첫 내한공연 BRITNEY LIVE IN SEOUL 2017 티켓이 18일 정오부터 인터파크 티켓, 멜론 티켓, 예스24 공연을 통해 오픈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