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 스피어스=유튜브 영상 캡처 |
브리트니스어는 과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오프닝 무대에서 마돈나와 함께 깜짝 키스신을 연출했다. 이에 그는 당시 기억을 회상하며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CNN 한 외신 매체에서 브리트니는 "키스를 그렇게 길고 열정적으로 할 줄 몰랐다"며 "앞으로 다른 여자가 키스하자고 물어온다면 절대 그럴 수 없다고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 iMe KOREA에서 주최하는 'BRITNEY LIVE IN SEOUL 2017' 공연은 오는 6월 10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