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식당’ 촬영 중 가장 흥분했던 순간으로 거북이를 발견한 순간을 꼽았다 |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정유미와 이서진이 스노클링을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노클링으 하던 중 이서진이 거북이를 발견했고,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유미는 “거북이를 봤을 때 가장 흥분했던 것 같다”고 추억했다. 이서진 또한 “저 정도 (짧은 거리에) 나가서 아름다운 곳이 별로 없다. 여기는 그런데 진짜 좋더라. 거북이 2마리를 봤으니 장수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