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생각’ 탁재훈이 위너 김진우 외모에 감탄했다 |
20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빠생각’에서는 위너가 첫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위너는 출연진들의 환호를 받으면서 등장했다. 각자의 소개를 마친 뒤 김진우가 인사를 건네자 탁재훈은 놀란 눈을 하고 그를 바라봤다.
이어 탁재훈은 김
이후 솔비를 함께 바라보다 탁재훈은 김진우에 “솔비 씨보다 시집을 빨리 갈 것 같다”고 덧붙여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빠생각’은 스타의 의뢰를 받아 팬 공략용 ‘영업 영상’을 제작해주는 과정을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