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 서사무엘은 본인의 대표곡 ‘창문’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페스티벌계 떠오르는 공연강자 서사무엘은 맨 처음 무대에 섰을 당시 홍대 클럽 공연에서 1분 중 55초 정도를 아무것도 못하고 서있었다고 고백하며
이어 평소에 일기를 자주 쓴다는 서사무엘은 “오늘 녹화 후 일기장에 ‘해냈다’ 세 글자를 적을 것”이라고 말해 공감과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서사무엘, 빅스, 어반자카파, 로이킴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