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MBC "출발 비디오 여행" |
임시완은 21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시완은 영화 '변호인'에 대해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진우라는 캐릭터를 온전히 진우로 바라보는 부분이 연기를 시작하는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연기적으로 갈 길이 멀구나 하는 압박감, 책임감이 지배적이었다. 내가 스스로 안주하지 않고 계속
한편 임시완은 17일 개막하는 제70회 칸영화제에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이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