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정희 리즈시절...CF 40편 찍은 `깜찍 미모`

↑ 서정희 과거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서정희의 현재는 물론, 과거 리즈 시절 미모에도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배우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 출연하면서 이혼 이후 세상 밖으로 걸어나온 서정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1962년생이라는 나이를 믿기 어려운 서정희의 최강 동안 미모와 더불어 서정희의 과거 리즈시절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와 화제다.
서정희는 리즈시절, 사랑스럽고 깜찍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눈 코 입 나무랄데 없이 예쁜 이목구비가 지금 봐도 감탄을 자아낸다.
서정희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 모델로 뽑히며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데뷔 당시 청순한 이미지로 각종 CF를 섭렵하며 'CF퀸'으로 불렸다. 당시 40여 편 넘는 CF에 출연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배우로도 데뷔했던 서정희는 19살의 어린 나이로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정희는 최근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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