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GD)이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24일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이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고, 솔로 앨범은 오는
지드래곤은 6월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첫 공연을 펼친다. 이 자리에서는 신곡들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북미 8개 도시, 아시아 3개 도시, 오세아니아 4개 도시, 일본 3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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