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7 춘사영화상'의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배우 손예진, 유인영, 이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7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며, 영화와 삶에 대한 정신을 밑거름으로 다져 한국영화의 풍토를 새로이 조성하는데 목적을 가진 시상식이다.
frame title=" 손예진-유인영-이엘 '따라올수 없는 우아함' (2017 춘사영화상)" width="640" height="360" class="lazy" src="//img.mbn.co.kr/newmbn/white.PNG" data-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2720130?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