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해밍턴 사진=폴앤조엔 |
최근 공개된 이번 순성 안전 캠페인 영상 미공개 컷에서는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세 베이비' 윌리엄 해밍턴의 '희노애락' 순간이 포착됐다.
금번 순성 카시트의 캠페인 영상은 윌리엄을 차에 태우기 위해 초보 아빠인 샘 해밍턴이 시민들에게 카시트를 정확하게 장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시민 대상 실험 카메라 콘셉트로 진행됐다.
순성은 아이 안전과 유아 카시트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올해로 4년째 '안전 약속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안전 홍보 대사로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을 선정해 유아 카시트에 대한 안전 인식 고취를 위한 시민 대상 카시트 장착 '몰래 카메라 실험' 콘셉트
한편 샘 해밍턴은 9개월 아들 '윌리엄'을 키우며 평소에도 개인 SNS에 꾸준히 카시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을 올려 왔으며 지난해 '판'에 스페셜 앵커로 출연해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의 유아 카시트 미착용 실태를 취재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