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이 앗싸 관광의 마지막 장소인 일본 전율미궁으로 떠났다.
'런닝맨' 관계자에 따르면 '런닝맨' 멤버들은 이날 오전 9시께 일본 도쿄 나리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앗싸관광의 마지막 코스이자 세계 7대 위험한 관광지인 일본 전율미궁 촬영을 위해서다.
앞서 '런닝맨' 멤버들은 위험한 여행을 가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후 전율미궁을 체험할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러시아와 몽골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과연 위험한 여행 멤버로 선택돈 이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는 바다.
전율 미궁으로 떠난 ‘런닝맨’의 모습은 오는 6월 4일 일요일 방송될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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