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종례 사진="여유만만" 캡처 |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잘못된 걸음걸이가 관절염을 부른다? 무릎 건강 지키며 잘 걷는 법’을 주제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원종례는 “힐이 편하다. 굽은 5cm 신는다. 낮은걸 신으면 오히려 발에 쥐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이정민이 “몸이 허락하면 몇 년 신으시고 싶으신가요?”라고 묻자 원종례는 “70살이 넘어도 신을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유만만’은 매주 평일 오전 9시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