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수빈. 사진| 채수빈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채수빈(22)의 꽃미모 일상이 눈길을 끈다.
채수빈은 지난 16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부쩍 성장한 연기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온음료처럼 청량한 채수빈의 일상은 또래의 여대생처럼 풋풋하다.
이에 팬들은 "기분 좋아지는 채수빈양", "연기도
한편 채수빈은 2014년 단막극 ‘원녀일기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가령 역으로 열연했으며 차기작으로 KBS2 ‘최강 배달꾼’ 출연을 확정 지었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