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인터뷰④] 아이콘 송윤형 “미모 갱신? 헤어스타일이 신의 한수죠”

↑ 아이콘 송윤형 사진=YG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이콘이 ‘블링블링’한 비주얼로 컴백했다.

송윤형을 비롯해 아이콘 멤버들이 업그레이드 된 꽃미모를 발산했다. 아이콘은 달라진 점 중 하나로 ‘외모’라고 꼽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은 입을 모아 가장 달라진 멤버로 송윤형을 지목했다. 이에 송윤형은 “머리를 바꾼 게 이미지 변신의 큰 공을 세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송윤형은 금발에 베이비 펌으로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어 김동혁은 “저 같은 경우 14kg을 뺐다. 컴백이 얼마 안 남아 극단적으로 뺐다. 춤 추는 것을 좋아하는데 출 때마다 불편함을 느껴 빼게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내 그는 “(갑자기 뺀 체중에) 지인들과 회장님이 몸 상태를 걱정해 지금은 잘 먹으면서 운동하고 있다”며 걱정을 단념하게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