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는 30일 올보르구치소를 출발해 항공편으로 코펜하겐으로 이동한 뒤, 코펜하겐 공항에서 한국
이어 한국 검찰 관계자들은 정유라와 함께 암스테르담 공항으로 이동한 뒤 오늘 밤 한국으로 향한다.
검찰은 31일 오후 3시쯤 정유라가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곧바로 검찰청으로 압송해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유라의 23개월 된 아들은 덴마크 보모에게 맡기고 온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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