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탈퇴 소식을 알린 가운데, 유이 아버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이 아버지 김성갑 SK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누구보다 강한 승부욕으로 11년간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이후 은퇴해 코치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유이는 과거 아빠의 경기를 응원하러 야구장을 틈틈이 가기도 하는 등 훈훈한 부녀지간임을 드러냈다.
유이
한편, 유이는 31일 손편지를 통해 자신이 활동해온 걸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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