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사진=방송 화면 캡처 |
지난 1일 오후 방송한 ‘썰전’에서는 여소야대 국면 속에서 패배한 대선 후보들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 변호사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후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후보. 이런 대선에서 한번 패배한 사람들은 다시 내가 열심히하면 다음 선거에서 50% 지지 받는다는 식의 얘기를
이어 “원래 본인의 직업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안철수 전 의원은 벤처사업가 또는 의사로, 홍준표 전 지사는 변호사 개업을 하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이다 발언인가요” “본업으로 돌아갈까요?” “향후 행보가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