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왼쪽)-변수미 부부 가족. 시진l이용대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 부부가 새 예능 '냄비받침' 출연을 알린 가운데 이용대의 훈훈한 가족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용대는 지난 4월 딸이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SNS에 ‘우리가족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용대와 변수미 부부는 자신의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다. 지난 4월 태어난 딸 ‘한방이’(태명)는 엄마 품에 안겨 예쁘게 자고 있다. 이용대는 '냄비받침' 녹화에서 "한방에 생겼다"고 '한방이'의 작명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2012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올 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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