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V라이브 캡처 |
2일 오후 공개된 네이버 V앱에서는 그룹 구구단 소이와 샐리가 ‘샐리의 재미있는 한국어’ 9화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또한 소이는 “요즘 날씨가 더우니 음식이 빨리 상한다, 샐리 너도 조심해라”라며 당부를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구구단은 ‘나같은 애’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잠깐 휴식기에 들어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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