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이상인이 ‘사랑은 방울방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상인은 지난 2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돌직구 며느리 신지연으로 분해 활약했다.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고부갈등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이상인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일드라마 첫 도전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이었는데 정말 좋으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함께하게 해 행복했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