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쓸신잡’ 유시민 사진=방송 화면 캡처 |
과거 방송한 ‘썰전’에선서는 유시민과 패널들이 정유라의 송환과 관련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유라가 스타 변호사를 선임하며 시간을 끄는 상황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정유라가 감옥에 있으면서 그렇게 돈을 쓸 수가 있다 하면 그 돈은 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소문에 의하면 최순실이
한편 유시민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정치, 시사 등의 분야에서 지식을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