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라면 4개+삼겹살 먹방 다이어트 해방 기념
↑ 윤현민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윤현민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침부터 삼겹살과 비빔면 먹방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터널'을 마친 후 해방을 만끽한 윤현민은 “어제가 종방연이었다. 아침까지 코가 삐뚤어질 때까지 먹고 오늘 드디어 자유의 날이 된 날”이라고 후련한 모습을 보였다.
아침 식사부터 비빔면
한편, 윤현민은 ‘터널’ 종영 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 중이며,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