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내가 배우다" 캡처 |
K STAR 예능프로그램 ‘내가 배우다’ 9회에서 탁재훈은 열 살은 어려보이는 이미지 변신을 할 예정이다.
‘내가 배우다’는 8인의 현직 아이돌들이 드라마와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길 ‘차세대 연기돌’로 거듭나기 위한 꿈을 안고 사각의 링 위에서 뜨거운 연기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최후의 1인은 싸이더스 iHQ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할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내일 방송에선 탁재훈이 달라진 외모로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기대감을 모았다. 주황색 상의로 오렌지 패션을 뽐낸 그는 출연자들의 반응에 수줍어하며 엉뚱한 행동으로 예능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탁재훈은 매끄럽고 재미를 더하는 센
한편 ‘내가 배우다’는 매드타운 조타, 크나큰 박승준, 빅톤 정수빈, 마이틴 송유빈, AOA 찬미, 나인뮤지스 금조, 에이프릴 나은, 모모랜드 낸시가 도전을 펼치고 있으며 안혁모, 조우종, 탁재훈이 진행을 맡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