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셉트 평가에서 우승한 '열어줘'를 부른 낙(Knock)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5일 관계자들
에 따르면 강다니엘 강동호 김용국 유선호 임영민 타카다켄타 주학년 등 낙 팀은 8일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녹화에 참여한다.
낙 팀은 '열어줘'로 무대를 꾸민다.
'열어줘'는 콘셉트 평가 현장투표 1위뿐 아니라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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