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블루 이정신 사진=쎄씨 |
5월 29일 첫 방송을 한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완벽남, 강준영 역으로 출연한 그는 6월호 쎄씨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는 특히 친형인 포토그래퍼 이용신과의 작업으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이정신의 사적인 모습이 많이 녹아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하면 할수록 이 직업을 깊이 사랑하게 됐고 정말 평생하고 싶은 직업이예요.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스스로 채찍질 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됐고, ‘스스로 특별하다고 여기지 말라’는
덧붙여 연기자 이정신은 여전히 시작하는 단계라며 무엇이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그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