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 사진="컬투쇼"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PD 김찬웅, 이세훈)에 UV(유세윤, 뮤지)와 신동이 입담을 과시했다. UV와 신동은 지난 2일 발표한 신곡 ‘Marry Man’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유명한 음식점에서 유세윤이 남긴 사인을 봤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그
유세윤은 “그 당시 삶에 대한 고민이 많았나 보다”며 “한번은 ‘아 싸인 귀찮아 죽겠다’고 남긴 적이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SUV는 사연을 받아 오는 9일 팬들에게 깜짝 축가를 불러주기로 예고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