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 이보영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
평소 지성은 연예계 대표 아내 바보로 손꼽힌다. 지난 2015년 딸이 태어난 뒤에도 변함없는 부부의 사랑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지성의 인스타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딸 지유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지성은 조종 딸 지유의 사진을 자주 올려 근황을 전했다.
지성은 지난해 지유의 첫 생일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 여러분 많이
이보영은 한 방송에서 “내 배 아파 낳았는데 지유가 아빠 닮았대”라며 남편 지성을 질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6년 열애를 끝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이어 2015년 6월 첫 딸 지유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