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스타’ 사진=‘라디오 스타’ 캡처 |
지난 7일 방송한 MBC ‘라디오 스타’ 2부에서는 1부에서 예능 출연 몸 풀기를 마친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배철수와 함께21년째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맞춘 노련한 입담 콤비를 거침 없이 과시하며 연신 웃음 대박을 터트렸다.
결과 ‘라디오 스타’가 지난 주에 이어 동시간대 1위를 유지 한 채 또 한번 시청률 상승을 할 수 있게 견인차 역할을 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이날 ‘라디오 스타’ 1부 전국 시청률은 7.3% , 수도권은 8.4% 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