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에디킴이 서태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합류를 논의하고 있다.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태지컴퍼니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에디킴의 서태지 프로젝트 합류를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서태지 '25' 프로젝트에는 앞서 방탄소년단 어반자카파 윤하 루피앤나플라가 참여를 확정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