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사진="왕과 나" 캡처 |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윙크남 박지훈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역배우로 연기했던 방송이 화제를 모았다.
박지훈은 과거 SBS 대하사극 ‘왕과 나’에서 내시가 되기 위해 거세를 당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당시 아홉 살이었던 그는 겁에 질린
아역시절 연기로 눈길을 끈 박지훈은 지난 방송에서 ‘Oh Little Girl(오 리틀 걸)’로 귀여움을 발산해 팬들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16일 생방송으로 데뷔할 11명을 공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