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3'김성령. 제공lKBS2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50)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클럽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 2부 ‘전설의 조동아리’ 특집에 김성령이 등장했다.
이날 김성령은 한때 클럽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성령은 박수홍과 함께 클럽 댄스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대 못지 않은 몸놀림과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수홍은 김성령의 클럽 댄스를 보며 “20대 청년들도 반할 것 같다”며
이에 김성령은 “박수홍과 클럽에 함께 가고 싶다. 클럽을 잘 알 것 같다. 요즘 어디가 좋냐”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1부 5.7%, 2부 ‘전설의 조동아리’ 5.3%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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