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인애 열애설 사진=장미인애 SNS |
12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안 하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안 하던 짓 하니 피곤하네요. 주무시죠”라고 말하며 “죄송합니다. 제 탓입니다. 그러니 더는 저랑 그만 말하자. 그리고 전 현 정부가 저의 그동안의 한을 풀어주길 바라는
앞서 장미인애는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일요일에 무얼 막기 위함이신지”라면서 “그만 이용하라. 저는 잘못 살지 않았다. 그러니 저와 군 복무 중인 그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 가는 일이 없길 바란다”면서 정치 이슈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