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세모방’이 프로그램 인지도 상승과 함께 시청자들의 좋은 호응으로 매회 마다 시청률이 상승 하고 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은 5월 28일 전국 시청률 4.8%로 첫 방송을 시작 하였는데 6월 4일 2회차에서 시청률 4.9%로 상승하고, 지난 11일 3회차 방송에서는 시청률 5.4%로 또 한번 상승 하며 매 회 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 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에
서는 박수홍, 남희석, 김수용이 몽골 고비 사막에서 유목민과의 방송에 도전하는 내용, 리빙 TV ‘형제 꽝조사’는 박명수, 헨리, 고영배를 삼천포 항 밤 낚시터로 가고, 실버아이 TV ‘스타쇼 리듬체조’에서는 오상진 장인 어른과 슬리피 아버지의 리듬댄스 빅 매치가 펼쳐지며 웃음과 재미를 선사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