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쇼케이스에서 최근 이슈로 떠오른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국민의 아들 NEVER(네버)의 작곡에 참여한 후이와 작사에 참여한 후이, 이던, 우석이 함께 피아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펜타곤의 타이틀 곡 '예뻐죽겠네'는 힙합과 락앤롤을 접목한 세련된 곡으로, 흥겨운 레트로와 록 느낌의 인트로와 신나는 업템포 분위기와 힙합 비트가 곡 도입부터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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