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루' 손지창 김민종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21일 관계자에 따르면 손지창과 김민종은 오는 26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여한다.
'더 블루'는 지난 19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2009년 리메이크 앨범 이후 약 8년 만이다.
녹화에는 남성 듀오 옴므, 알리, 허각, 김용준(SG워너비), 박보람, 그룹 비투비, 아스트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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