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유람 가족사진. 사진l 차유람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자신과 남편 이지성 작가를 쏙 빼닮은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 눈길을 끈다.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꼬꼬에게 바다를 보여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유람과 남편 이지성 작가, 딸 이한나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한 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행복
특히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딸 한나 양의 밝고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당구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6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같은해 11월 딸 이한나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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