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사진l강민경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의 트레이닝 복 사진이 화제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미있다 행복하다아아.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가장 이로운 중독 #라면빼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몸에 딱 붙는 타이트한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는 트레이닝 팬츠를 완벽 소화하고 있으며,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골반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앨범 ‘50XHALF’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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