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첫째 출산 후 몸매 유지 비결 |
전지현은 지난해 12월 SBS ‘본격 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전지현은 “다이어트 하고, 몸매에 많이 신경 쓴다. 중요한 건 긴장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를
한편 26일 전지현의 소속사 측은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는 현재 임신 10주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