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제공|하이컷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영화 ‘리얼’이 개봉을 앞두고 화제가 되면서, 설리의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투명한 피부와 탐스러운 입술로 메이크업을 완성한 설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화보의 메이크업 콘셉트는 두 가지로, 하나는 모공조차 보이지 않는 완벽한 피부 결을 강조하는 룩, 탄탄한 피부를 만드는 스킨케어 노하우와 무결점 피부를 표현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통해 눈부신 피부를 완성했다. 또 다른 하나는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강조하는 립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립 메이크업과 함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매치했다. 이 두 가지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설리의 투명하게 하얀 피부와 그림같은
사진 속 설리를 보며 네티즌들은 “역시 설리다.”, “메이크업이 딱 설리랑 맞네.”, “피부 진짜 좋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가 김수현, 성동일과 호흡을 맞춘 영화 ‘리얼’은 오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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