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사회에서 설리(최진리)는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로 "많은 고민을 했고, 큰 어려운 도전이였다. 영화를 보면서 시나리오에 너무 크게 끌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NS에 관해 "개인적인 문제이다 보니 지금 이야기하는 건 좀 그렇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로, 오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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