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벤-이석훈. 사진| SBS방송화면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최파타’ 벤이 셀카 비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벤과 이석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벤은 “셀카가 너무 예쁘다”란 청취자의 질문에 “인정한다. 제가 셀카를 잘 찍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비결을 묻는 질문에 벤은 "셀카를 잘 찍고 싶으면 좋은 어플을 써라. 또 인생 표정이 있다. 저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입을 내미는 버릇이 있다"고 전했다.
↑ 벤. 사진| 벤 인스타그램 |
한편 벤은 2010년 3인조 보컬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지난 20일 미니앨범 ‘스위티(Swee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달달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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