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로 결성된 그룹 워너원의 데뷔곡도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될 전망이다.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데뷔곡이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몇 곡이 추려지면 국민
지난 16일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발탁된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오는 7월 1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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