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아민.사진l주아민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방송인 주아민이 '좋은 아침' 나들이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주아민이 과거 방송 출연분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주아민은 지난 28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넓은 정원이 딸린 멋진 집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주아민은 앞서 지난해 2월 2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남편과 생긴 남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주아민은 “미군 출신 재미교포 남편이 한국말이 서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루는 내
주아민은 지금의 남편과 3년간 열애 후, 지난 2013년 6월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슬하에 아들 조이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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