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김사랑, 남동생·어머니까지…`어마어마한 유전자` 인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김사랑이 훈훈한 남동생과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 무지개회원들은 김사랑의 남동생은 물론 방송에 한 번도 노출된 적 없는 어머니까지 발견하고 두 사람의 남다른 외모에 술렁였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사랑 못지않은 외모를 소유한 김사랑의 남동생과 어머니가 공개된다.
김사랑은 최근 녹화에 남동생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다. 김사랑의 남동생은 부드러운 외모의 소유자로 단번에 무지개회원들의 시선을 빼앗았고, 어머니 역시 빼어난 미모로 무지개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지개회원들이 VCR 화면 속에서 김사랑 남동생의 모습을 보고 그의 외모에 칭찬을 쏟아내자, 당시 스태프들 사이에 있는 김사랑 남동생을 발견해 출연자들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본 무지개회원들은 “이 집이 유전자가 괜찮네~”, “왜 이렇게 잘생긴 분이 계시나 했더니..”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무지개회원들을 술렁이게 한 김사랑의 꽃미모 가족은 30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