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우. 사진| 전지우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혼성그룹 KARD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전지우(20)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전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우는 금발머리에 윙크를 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함께 쌍꺼풀없는 눈매가 매력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실력파 신인, 전지우 기대됨" , "오 진짜 산다라박 닮앗네", "빨리 컴백해", "카드 화이팅" 등의 응원을
한편 오는 7월 19일 정식 데뷔를 발표한 KARD는 앞서 ‘오나나’, ‘돈리콜’, ‘루머’까지 프로젝트 곡을 순차적으로 발표. 공식 유튜브 기준 공개된 모든 곡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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