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명대사가 화제다 |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태양의 후예’ 특집을 마련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태양의 후예’가 낳은 숱한 명대사를 선정했다. ‘태양의 후예’를 즐겨본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명대사 BEST3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속 명대사 3위는 송중기의 “이 남자 저 남자 왜 걱정합니까. 앞으로 내 걱정만 합니다”였다.
명대사 2위도 송중기 몫이었다. 시민들은 송중기가
대망의 ‘태양의 후예’ 명대사 1위 역시 송중기가 탄생시켰다. KBS 정다은 아나운서도 투표한 이 대사는 다름 아닌 “그럼 살려요”였다.
한편 5일 송중기와 송혜교 측은 “두 사람이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